(어이쿠 사진이 많이 흔들렸구나!)
베이킹 붐이 불기 전엔 주방저울도 키친타이머도 선택의 폭이 좁았다. 드레텍이니 타니타니 쓸 데 없이 값비싼 도구들을 울며 겨자 먹기로 샀던 게 엊그제 같은데 요즘엔 기능도 같고 값 싸고 예쁜 것들이 너무 많이 나온다. 이전에 쓰던 것의 1/10 가격에 구입한 다이소의 2000원 키친타이머. 귀여워 >_<
단순 명쾌 산뜻한 디자인. 물만 들어가지 않는다면 안 망가뜨리고 오래 쓸 수 있다. 차를 입에 달고 사는 나에겐 필수품 +_+가끔 이런 대박상품을 건지기에 다이소를 끊을 수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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