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집 정리는 답보상태. 수납공간은 한정되어 있는데 자리를 못 찾아 널부러져있는 짐은 많고, 대충 어떻게 되겠지 널부러뜨려놨더니 심란해서 못 견디겠다. 평일엔 그냥 침실에 널부러져 잠만 자면 그만이지만, 일광아래 저 참담한 꼬라지를 정면으로 목도하게 되는 주말은 그야말로 고비. 물건들이 너무 많이 나와 있으니 청소가 말끔하게 안 되고... 악순환은 계속 된다.
-나에게 시간은 충분했다. 그러나 그만큼 청소하지 않았을 뿐(풉)
2. H님이 보내주신 호로비츠와 키신을 계속 들었더니 피아노 연주에 대한 열망이 끓어올라 잠시 접어두었던 키보드를 다시 꺼내 세팅하기로 했다. 키보드 스탠드는 어디다 뒀더라? 마지막으로 썼던 게 입식 다리미판 흉내낸다고, 키보드 스탠드 위에 좌식 다리미판 올려놓고 의기양양해했던 때였는데....아니 그 보다도 키보드를 어디 쯤에 두지, 공간이 있나? 1번 고민, 짐부터 치워야해.
3. L님의 다이어트 쾌거 소식에 한-껏 고무되었다. 내가 좋아하는 Biggest Loser Workout DVD 보면서 운동이나 할까 했는데 다시 1번의 고민. 집이 너무 어수선해서 편히 움직이기가 곤란해. 그럼 트레드밀에서 걷기라도 좀 해볼까 했는데 또 다시 1번의 고민. 짐이 쌓여있어서 접어놨던 트레드밀을 펼칠 수가 없어. 그럼 역시, 일단 1번부터 해결해야 하나.
4. ㄱ님의 블로그, 이사한 예쁜 집 사진을 보면서 느꼈던 것은,
이사한 지 얼마 안 된 걸로 알고 있는데 저 정도까지 정리를 하다니 대단하다.
나는 또 다시 1번;
-나에게 시간은 충분했다. 그러나 그만큼 청소하지 않았을 뿐(풉)
2. H님이 보내주신 호로비츠와 키신을 계속 들었더니 피아노 연주에 대한 열망이 끓어올라 잠시 접어두었던 키보드를 다시 꺼내 세팅하기로 했다. 키보드 스탠드는 어디다 뒀더라? 마지막으로 썼던 게 입식 다리미판 흉내낸다고, 키보드 스탠드 위에 좌식 다리미판 올려놓고 의기양양해했던 때였는데....아니 그 보다도 키보드를 어디 쯤에 두지, 공간이 있나? 1번 고민, 짐부터 치워야해.
3. L님의 다이어트 쾌거 소식에 한-껏 고무되었다. 내가 좋아하는 Biggest Loser Workout DVD 보면서 운동이나 할까 했는데 다시 1번의 고민. 집이 너무 어수선해서 편히 움직이기가 곤란해. 그럼 트레드밀에서 걷기라도 좀 해볼까 했는데 또 다시 1번의 고민. 짐이 쌓여있어서 접어놨던 트레드밀을 펼칠 수가 없어. 그럼 역시, 일단 1번부터 해결해야 하나.
4. ㄱ님의 블로그, 이사한 예쁜 집 사진을 보면서 느꼈던 것은,
이사한 지 얼마 안 된 걸로 알고 있는데 저 정도까지 정리를 하다니 대단하다.
나는 또 다시 1번;







